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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하이퍼’ 출동! ‘하이퍼유니버스’ 공개테스트 콘텐츠 미리보기

  •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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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1-06 11:55:17

    넥슨이 선보일 ‘하이퍼유니버스’가 공개테스트(OBT)에서 새로운 매력을 뽐낸다. 지난 세 번의 테스트가 전투와 밸런스, 이용자 편의와 소통 콘텐츠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OBT에 추가된 콘텐츠는 ‘하이퍼유니버스’만의 매력을 선보이는데 집중돼 있다.

    ‘하이퍼유니버스’는 횡스크롤 방식의 복층-수직맵을 전장으로 한 이색 MOBA로, 우주를 구하기 위한 ‘하이퍼(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즐기는 기능이 도입된다.

    OBT 버전에서 선택가능한 ‘하이퍼’는 30종으로 ‘아테나(탱커)’ ‘크레이그(스트라이커)’ ‘카인(서포터)’ ‘엘렌디스(서포터)’가 추가로 합류했고, 원하는 외향으로 변경하는 ‘하이퍼 스킨’도 다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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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하이퍼유니버스 공식홈페이지

    새로 추가된 ‘이야기’으로 즐길거리가 대폭 늘었다. ‘이야기’는 기존 AOS 게임에서 시도된 적 없는 ‘하이퍼유니버스’만의 시나리오 콘텐츠로, 세계관을 관통하는 비밀과 ‘하이퍼’의 비하인드 설정, 이해관계가 담겼다.

    ‘이야기’는 퀘스트 기반으로 진행되며, 획득한 ‘하이퍼’의 퀘스트를 수행하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대전 맵은 ‘드래곤의 둥지’와 ‘제3 점령기지’가 공개된다. ‘제3 점령기지’는 두 개의 공성로(레인)과 소규모 사냥터로 구성된 대형 공성맵이다. 이곳은 투명발판을 활용한 공격적인 기습(갱킹)과 대치 국면이 벌어지는 공상과학(SF) 설정의 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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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하이퍼유니버스 공식홈페이지

    ‘드래곤의 둥지’는 판타지의 상징 ‘용(드래곤)’이 등장하는 중형 전장이다. 이곳은 하나의 공성로와 지상-지하에 비치된 대규모 사냥터로 구성됐다. 맵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만큼 빠른 캐릭터 육성과 쉴 틈 없이 전투가 벌어진다.

    소통을 위한 기능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이 목적에 따라 모이는 ‘대화 채널’이다. 이를 사용해 ‘하이퍼’ 타입별 전략이나 활용법 등 다양한 주제로 다른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으며, 파티 찾기도 한결 수월해 졌다.

    게임에 필요한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도 진행된다.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하이퍼’의 스킬, 스킨, 스킬계수, 보이스를 미리 보고 듣는 기능이 추가된다. 또, 공략게시판이 추가돼 이용자가 연구한 운영법을 공유하기 편해진다.

    이밖에 ‘리우’ ‘리타’ 등 ‘하이퍼’의 일러스트가 변경되며, ‘제3점령기지’에 배치된 중립몬스터 ‘침략자 Mark-2’ 등장 전 ‘침략자 Mark-1’이 모습을 드러내는 등 디테일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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