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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마지막 테스트로 대결 재미 검증나선 '니드포스피드 엣지'

  •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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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16 17:53:12

    넥슨이 ‘니드포스피드 엣지’ 출시를 위한 18일간의 질주를 시작했다.

    넥슨은 16일부터 3월 5일까지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파이널 테스트(FINAL TEST)’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서비스 전 최종 점검 단계로, 이전 두 차례 클로즈드 베타(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 볼 수 없던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 점, 사전 등록한 모든 이용자가 테스트에 참여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지난 비공개 시범 테스트 때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80여 종의 차량과 15종의 트랙을 즐길 수 있으며 실제 차량의 디자인과 성능, 엔진 사운드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다양한 차종과 이국적인 감성의 트랙을 만날 수 있다.

    신규 시스템으로 이용자 간 랭킹 경쟁이 가능한 ‘순위 레이스’, 획득 차량을 다른 유저와 거래할 수 있는 ‘거래시장’, 팀별 개개인의 순위점수를 합산해 팀 총점으로 승패를 가리는 ‘스피드 팀전’을 비롯, ‘라이선스’, ‘챌린지’ 등이 탑재돼 레이싱의 재미를 제대로 맛볼 수 있다.

    ◆치열한 랭킹 경쟁! ’순위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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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레이스’는 ‘스피드전’ 방식의 PvP(Player vs. Player) 모드로 일반적인 멀티플레이 스피드전과는 달리 전적에 따라 유저의 순위가 실시간으로 계산된다. 또한 순위별 등급(=티어)이 존재하며, 특정 등급 달성 시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순위 레이스’는 시즌 단위로 진행되며 한 시즌 간 유저가 쌓은 명성 포인트(FP)에 따라 ‘티어’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티어’는 ‘드라이버’, ‘챌린저’, ‘마스터’, ‘에이스’, ‘레전드’ 총 다섯 가지로 구분되고 전적에 따라 승급 또는 강등될 수 있다. 상위 ‘티어’일수록 실력자가 많이 분포해 명성 포인트의 관리가 쉽지 않지만, 그만큼 큰 보상이 주어진다.

    ◆‘거래시장’으로 드림카를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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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널 테스트’에서 첫 선을 보이는 ‘거래시장’은 자동차 장터다. 이용자는 ‘거래시장’에서 원하는 차량을 구매할 수 있고, 획득한 차량을 타인에게 판매해 게임머니(SP)를 획득할 수도 있다. C클래스부터 SS클래스,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해당되는 모든 차량을 거래 가능하고, 차량 제조사, 능력치, 클래스 등에 따라 매매가가 결정된다.

    판매자는 거래희망 차량의 가격을 시장 기준가에 알맞게 설정한 뒤 ‘거래시장’에 등록할 수 있고, 구매자는 원하는 차량을 검색해 정해진 SP를 지불하고 매입할 수 있다. ‘거래시장’에서 거래 품목의 기준가는 유저들의 수요와 거래 품목의 공급량에 따라 좌우되는 것으로, 평균 거래 금액이 오르면 거래 품목 기준가도 오르고, 낮아지면 기준가도 낮아진다.

    ◆무한의 스피드를 즐기는 팀 대결! ‘스피드 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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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 팀전’은 2대2부터 4대4까지 최대 8명이 함께 단체전을 즐길 수 있는 모드로, 팀원 간의 협동을 통해 최대한 빨리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트랙을 완주하면 개인 순위별 점수를 부여하고, 팀별 개개인의 점수를 합산한 총점으로 팀의 승패를 가린다.

    플레이 중 ‘드리프트’와 ‘앞차 추격(앞차 뒤 붙어 따라가기)’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개인별 ‘터보 게이지’를 쌓을 수 있고, 팀원이 ‘터보 아이템’ 사용 시 전체 팀원에게 ‘터보’ 상태가 적용돼 승부를 매우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다. 개인전보다 ‘터보’ 획득이 용이해 매우 빠른 속도전을 즐길 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모드다.

    ◆실력을 증명하는 증표! 라이선스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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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널 테스트’에는 특정 도전 과제를 달성해 일종의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됐다. ‘라이선스’ 등급에 따라 유저의 입장 가능한 채널이 구분되고, 대전 상대 역시 등급의 이용자와 매칭된다.

    ‘라이선스’의 등급은 ‘루키’, ‘초급’, ‘중급’, ‘고급’ 순으로 구분되며, ‘라이선스’는 ‘기능 테스트’와 ‘주행 테스트’ 통과 시 획득할 수 있다. 등급이 높아질 수록 튜토리얼에서 익히지 못한 다양한 기술을 연마할 수 있으며, 등급별로 생성된 방에 입장해 다른 이용자와 대전을 즐길 수 있다.

    ◆ 자유롭게 방을 개설하고, 더욱 편한 승부를! 룸 타입 매치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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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엣지'는 ‘파이널 테스트’ 버전에서 이용자가 직접 방을 생성해 친구 혹은 다른 이용자와 대전을 진행할 수 있는 ‘룸 타입 매치 메이킹(친선경기)’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인다.

    친선경기에서는 ‘라이선스’ 등급에 따라 해당 채널로 입장하게 되며, 채널 내에서 ‘스피드전’, ‘아이템전’, ‘개인전’, ‘팀전’ 등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한 방에는 최소 1명부터 최대 8명까지 입장해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주행의 목표와 도전의식을 제공하기 위해 ‘챌린지 시스템’도 도입됐다. 이는 일종의 업적으로 등록된 미션을 차례로 완료하면 아이템과 앰블럼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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