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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로운 '음양사'의 열흘, 카카오"자체 플랫품 활약에 계약금 이상 벌어"
입력 2017-08-11 15:14:33 |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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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음양사’의 흥행이 순조로우며 계약금 이상의 매출을 서비스 10일 만에 올랐다고 언급했다. 여기에 조만간 손익 분기점도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계약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넷이즈와 계약관계로 인해 언급할 수 없다는 이유다. 단, 간편결제 한도액이 초기화되는 월초에 등장했다는 점, 양대마켓에서 최상위권의 매출을 올린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적어도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카카오는 지난 1일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 ‘음양사 for Kakao’를 정식 론칭했다. 이 작품은 중국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모바일 수집형 RPG로 약 2억명의 이용자를 보유했다.

 

이를 반영하듯 국내서비스 역시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는 중이다. 11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 ‘음양사’는 4위, 애플앱스토어 순위는 3위로 최상위권 작품들과 박빙의 경쟁 중이다.

 

카카오는 ‘음양사’ 론칭에 앞서 카카오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채널을 총동원해 이용자와 접점을 늘렸다. 브랜드웹툰, 카카오택시, 카카오드라이버 등 카카오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전방위로 활용해 카카오와 카카오게임 브랜드의 강점을 어필했다. 이와 함께 인기 싱어송라이터 아이유를 기용해 이용자 폭 넓히기에도 투자했다.

 

카카오게임 측은 “지금까지의 성과는 카카오의 플랫폼 파워와 카카오 게임의 퍼블리싱 역량을 발휘한 결과”라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풍부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순조로운 '음양사'의 열흘, 카카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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