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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초에도 리니지M-리니지2 레볼루션-액스 3파전 여전
입력 2017-10-12 13:14:39 |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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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MORPG가 월초와 긴 추석연휴가 겹친 기간에도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10월 둘째 주(12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부터 3위까지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 ‘리니지2 레볼루션’ ‘액스(AxE)’의 경쟁이 이어졌다.

 

‘리니지M’은 여전히 1위로 흔들림 없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례적으로 청소년 이용불가 버전과 12세 이용가 버전 두 가지로 서비스 중이라 매출이 분산됨에도, 각각 1위와 12위에 오르는 튼튼한 인기를 과시했다.

 

서비스 1주년을 두 달여 앞둔 ‘리니지2 레볼루션’은 신작의 거센 도전에도 2위 자리를 수성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신규 시장에서 호평을 받는 등 안팎에서 호재가 따르며 이용자의 발걸음을 머물게 하는데 성공한 모습이다.

 

서비스 한 달째를 맞이한 ‘액스’는 모바일 MMORPG의 인기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우뚝 섰다. 지난 달 말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2위로 치고 올라서는 등 저력을 과시하는 등 최고 인기작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상위권에는 월초효과가 반영되는 작품의 순위 상승이 눈에 띈다. 먼저 ‘모두의마블’은 추석맞이 업데이트로 ‘우주정거장’ 맵을 추가해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피파온라인3M’와 ‘피망포커’는 각각 6위와 8위로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MMORPG가 강세지만, 모바일에 최적화된 수집형 RPG의 인기도 여전하다. ‘세븐나이츠’는 이날 7위를 기록하며 중위권까지 밀려난 순위를 복구했고, ‘음양사’ 역시 9위를 차지해 긴 추석연휴를 잘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중위권에서는 ‘서머너즈워’의 약진이 눈에 띈다. 추석 연휴동안 20위권 밖에서 중위권까지 순위를 끌어올려 이날 15위를 차지한 것. 이는 세계 각지에서 진행 중인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e스포츠 이벤트와 추석 이벤트가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캐주얼 퍼즐게임의 강자 ‘애니팡3’는 추석연휴 대형게임의 이벤트와 업데이트 공세 속에서도 매출순위를 유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월초에도 리니지M-리니지2 레볼루션-액스 3파전 여전

▲12일 모바일게임 매출순위(사진출처=구글플레이 갈무리)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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