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지스타] 넷마블 경영진, '오늘은 제가 관람객 도우미에요~'

  • 박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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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7 21:16:35

    넷마블 경영진이 지스타에서 일일 현장 운영자로 참여해 이용자들을 맞이했다.

    오는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 2017의 넷마블게임즈 부스에 경영진들이 등장해 일일 도우미로 나섰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의 권영식 대표, 백영훈 부사장, 김홍규 부사장은 17일, 지스타 현장의 넷마블 부스에 일일 도우미로 등장해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직접 신작들을 소개하고 안내하며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들 넷마블 경영진은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체험존을 운영 중인 ‘테라M’과 ‘세븐나이츠2’,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이카루스M’ 등 4종의 게임에 대한 게임 설명, 체험존 안내 등을 도맡아 진행했고 그 자리에서 관람객들의 의견도 들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자사가 선보일 모바일 MMORPG들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관람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경영진들이 직접 현장에서 운영에 참여했다”며 “새로 선보일 신작들의 핵심 콘텐츠들은 물론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마음껏 즐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초반에는 차분히 지켜보다가 시간이 지날 수록 관람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체험이 끝나면 다음 관람객 호출을 위해 손을 번쩍 들어 신호를 주기도 했다.

    ▲ 넷마블 백영훈 부사장 역시 초반에는 차분히 지켜봤지만 시간이 지나며 게임 방법을 설명하고 자연스레 대화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 넷마블 김홍규 부사장은 가장 적극적으로 관람객들을 대했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들을 찾아다니며 먼저 다가가 게임을 설명해주기도 했다. 특히 '마구마구'의 아버지로 유명한 만큼 관람객들이 먼저 악수를 청하는 등 가장 인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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