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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출시 3N 신작 '잘 나가네' …12월 모바임 게임시장 '들썩'

  • 김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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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7 15:12:22

    최근 출시된 모바일게임 신작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7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0위권을 보면 ‘테라M’ ‘오버히트’ ‘페이트/그랜드오더(이하 페그오)’ 등 4분기 출시된 작품이 올라와있다.

    7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캡처

    지난달 28일 출시된 ‘테라M’은 출시 하루 만에 MMORPG 유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순위는 2위로 1위 ‘리니지M’을 바짝 추격했다.

    ‘오버히트’도 정식 론칭 이후 순위전쟁에 참여했다. 이날 순위는 4위나, 3위 ‘리니지2 레볼루션’과 자주 자리를 바꾸며 박빙의 경쟁 중이다.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을 석권한 ‘페그오’는 한국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순위는 8위다. 많은 팬을 보유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만큼 향후 장기흥행이 가능할지가 관심사다.

    이밖에 ‘모두의마블’과 ‘액스’ ‘피망포커’ ‘리니지M(12)’ ‘음양사’ 등이 상위권의 나머지 자리를 채웠다. 월초효과와 신규 업데이트가 순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중위권에는 신작에 밀린 작품들로 순위가 채워졌다. ‘소녀전선’은 새 패키지와 이벤트로 이목을 끌었지만, 상위권 진입에 실패해 11위에 머물렀다. ‘세븐나이츠’는 대형 수집형RPG의 등장으로 주춤하는 모양새다.

    ‘붕괴3rd’와 ‘열혈강호’도 초반 흥행을 장기흥행까지 이어가지 못하고 중위권으로 밀렸다. 이날 순위는 각각 15위와 16위다.

    중위권에 다시 올라온 구작들도 눈에 띈다. 글로벌 시장의 인기를 한국시장에서도 과시하는 듯하다.

    최근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서머너즈워’가 18위에 위치했다. 마블 IP를 사용한 ‘마블 퓨처파이트’도 새 마블 코믹스 IP 영웅을 추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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