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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산뜻한 출발…사전예약자 수 150만명 돌파

  • 김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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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7 20:40:08

    검은사막 모바일이 출시 전 사전예약 단계부터 유저의 호감을 사는데 성공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사전예약자 수가 150만명을 넘었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사전예약자 접수를 시작한 지 2주 만이다.

    ‘검사 모바일’은 11월 23일 미디어 쇼케이스와 함께 사전 예약을 시작한 후 3일만에 70만, 7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한 것에 이어 14일만에 150만명을 넘어섰다. 

    2년간의 개발기간, 50여명의 인력이 투입된 ‘검사 모바일’은 펄어비스의 자체 엔진으로 개발, 원작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담아냈다. 지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영상과 시연에서 원작과 유사한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 방대한 콘텐츠, 모바일에 맞춘 인터페이스와 시점, 3D프레임 미니맵 등이 돋보였다.

    펄어비스 측은 이 게임을 직접 서비스할 예정이며, 다양한 콘텐츠와 유저 친화적 과금모델(BM)을 적용하겠다고 소개했다.

    펄어비스는 150만 사전예약자 달성을 기념해 사전예약 보상을 확대했다. 기존 한정판 베로든 의상외에도 2만 은화와 50펄을 추가로 제공한다. 앞으로도 사전예약 참여 인원수에 따라 추가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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